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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주식이슈(8월3일), 시멘트가격인상/초전도체관련주부각/뉴진스빌보드1위/애플XR표준화/수소산업생태계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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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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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회
작성일
23-08-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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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값 줄인상에 분양가 상승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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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멘트 업체들이 잇달 가격 인상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는 전기료, 물류비 등 원가 부담이 늘어난 탓이라고 하죠.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일시멘트와 계열사인 한일현대시멘트는 오는 9월 1일부터 시멘트 가격을 t당 10만5000원에서 11만8400뤙르호 12.8% 올리기로 결정.


국내 7사 시멘트사 중 쌍용C&E와 성신양회가 시멘트 가격을 올린데 이어 한일시멘트 역시 가격 인상을 결정한 것입니다.


앞서 지난 5월 쌍용C&E와 벌크 시멘트 가격을 t당 10만4800원에서 11만9600원으로, 성신양회는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각각 14.1%, 14.3% 인상하기로 결정한 바 있습니다.


가격 인상은 7월 출하분부터 적용됐다고 하죠.


아세아/한라/삼표시멘트는 아직까지는 가격 인상 계획이 없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시멘트 가격 인상을 결정한 4개사가 국내 시멘트 시장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하는 만큼 나머지 업체들의 가격 인상도 불가피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시멘트업계가 최근 2년 새 네 차례나 가격이 올리자 시멘트를 원자재로 하는 건설업계에서는 불만의 목소리가 나옴.


건설업계는 시멘트 가격 인상으로 공사비 부담이 늘고 분양비도 늘 것이라고 주장하며 시멘트업계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고 합니다.


"상한가 직행한 초전도체 관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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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증시에서 '초전도체 관련주'로 묶여 주가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종목은 8개로 집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고려제강, LS전선아시아, 덕성 

코스닥시장에서는 신성델타테크, 원익피앤이, 파워로직스, 서남, 모비스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로 직행했습니다.


이런 초전도체 관련 테마는 퀀텀에너지연구소 등 국내 연구진이 발표한 '상온초전도체 물질' 관련 논문이 지난달 27일 국내에 알려진 뒤 확산하고 있죠.


해당 논문은 "납과 구리, 인회석(인산염 광물 일종)을 사용해 만든 새로운 결정구조 'LK-99'가 상온 초전도체의 특성을 보였다"고 밝힘.


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인 물질을 말하며, 이 물질로 전기장치를 만들면 전력효율을 극도로 높일 수 있고 이에 따라 강한 자기장도 만들 수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런 초전도체의 성질은 핵융합장치, 양자컴퓨터, 중이온가속기 등 최첨단장비를 비롯해 자기부상열차, 자기공명영상장치(MRO) 등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은 극저온에서 기능을 하는 기존 초전도체와 달리 상온에서도 초전도체 성질을 보이는 물질을 개발했다고 주정했는데,


이런 논문 내용이 사실이라면 관련 장비를 훨씬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전기자동차, 전력 운송장치 등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뉴진스, 데뷔 1년 만에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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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공개된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뉴진스의 미니 2집 '겟 업'(Get Up)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다고 하죠.


이로싸 뉴진스는 데뷔 1년 여만에 블랙핑크에 이어 두 번째로 '빌보드200' 1위를 달성한 K걸그룹이 됐다고 합니다.


"XR표준화에 속도내는 '애플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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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엔비디아, 픽사, 어도비, 오토데스크 등 리눅스 재단의 JDF(Joint Development Foundation)가 주관하는 '얼라이언스 포 오픈 유니버셜 신 디스크립션(AOUSD)'를 체결키로 했습니다.


AOUSD의 픽사의 3차원(3D) 영상 제작 도구 플랫폼 유니버설 신 디스크립션(USD)의 역량을 발전시켜 증강현실(AR) 콘텐츠의 표준을 제시하는 데 목표를 뒀다고 합니다.


3D 콘텐츠가 적용되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MR·XR 기술의 표준화·상호 운용성 등을 정립하고, 개발자나 일반 소비자가 3D 콘텐츠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과 기술을 협력을 통해 선점하겠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지난 6월 첫 MR 헤드셋 비전프로를 공개한 애플은 내년 초 첫 비전프로의 공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마이크 록웰 애플 비전 제품 그룹 담당(부사장)은

"오픈USD는 예술 창작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다방면에 걸쳐 차세대 AR 경험을 가속화하고, 계속해서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는 공간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앱)을 생산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우리는 이 기술의 성장을 도모해 해당 기술이 업계에서 활용되는 표준으로 자리잡길 고대한다"고 전함.


이에 맞서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XR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죠.


△삼성전자 

올해 초 구글, 퀄컴과의 XR 동맹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은 최근 간담회에서

"올해 초 발표한 XR 비전처럼 구글, 퀄컴과 협력해서 당초 계획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어느 정도 완성도가 확보되는 시점에서 정식으로 소개할 계획이다"라고 밝힘.


△LG전자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최근 "메타버스의 성공 요소는 플랫폼, 콘텐츠, 디바이스 3가지다"라며 "LG전자는 글로벌 파트너들과 역량을 교환하며 사업화 가능성을 검토 중이다. 향후 구체적으로 계획이 나올 때 발표하겠다"고 밝힘.


"정부, 수소생태계 구축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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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는 내년도 수소버스 구매보조금 예산을 올해의 두 배 이상으로 늘려 기획재정부에 제출했다고 하죠.


환경부는 올해 시내버스 400대와 광역버스 300대 총 700대에 도합 1620억원을 지원했으며,


내년 수소버스 구매보조금을 올해의 2배가 넘는 1500대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에 따라 예산도 3400억원 이상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재부는 각 부처에서 예산 신청안을 접수하고 내년도 예산안 초안을 짜고 있다고 하죠. 정부 예산안은 늦어도 9월 안에 공개돼 국회 심의를 거치게 됩니다.


정부가 지원 규모를 늘리자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국내 기업은 수소 사용처 확보로 생태계 구축이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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