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4월 생산자물가지수

- 예상: YoY +4.0%, MoM -0.5%

- 이전: YoY +6.7%, MoM -1.4%

●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미셸 보우만 연준 이사 연설

● (미국) 제롬 파월 연준 의장 연설

● (미국) 베이커 휴즈사 굴착장비 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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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연설

# 오늘은 독일의 4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와 함께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주요 이벤트로 예정.

# 독일의 생산자물가지수는 3월에 이어 크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 이는 독일을 비롯한 유로존 내 인플레 압력 완화 기대감을 발생시킬 수 있는 요소.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을 비롯한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서는 매파적 발언이 이어질지 여부에 주목할 필요. 그중에서도 파월 의장의 발언이 가장 영향이 클 것으로 예상.

# 6월 FOMC까지 약 4주정도 남은 시점이기 때문에 6월 FOMC에서의 통화정책 결정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까지는 나오지 않을 것으로 예상.

#  다만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평가 및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 중 현재 인플레 수준은 연준의 목표치인 2% 도달하려면 멀었고, 연내 금리인하 계획은 없다 정도의 내용이 나올 것으로 예상.